KOREA Brazilian Jiu-Jitsu ACADEMY 대한민국 최초 정통 주짓수 체육관 - 이희성 주짓수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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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세계 주짓수계에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컵(이하 WPJJC)'이 국내에 도입된 지 2년이 지났다. 한국의 경우 주짓수계에선 여전히 신흥국가에 속하지만 2009년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컵의 선발전이 열리는 22개국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한국이 WPJJC의 선발전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아부다비 코리아의 노력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합을 이끌고 있는 이희성 대표는 2009년 WPJJC가 개최되고 있다는 소식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렸고, 결국 선발전 개최 자격을 획득했다.초반부터 국내에 티켓이 주어지는 등 순탄하게 풀린 것은 아니었다. 그 과정에는 많은 노력과 투자가 뒤따랐다. 이희성 대표와 김진철 전무는 일본에서 WPJJC 선발전이 열린다는 사실에 먼저 일본 대회에 선수를 파견시키며 한국에도 주짓수 열정을 품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각인시켰다.아부다비 코리아가 첫 테이프를 끊은 대회는 2009년 9월 열린 '제 11회 연합회' 대회였다. 당시 주최측은 연합회 대회에서 WPJJC 일본선발전 출전자를 5명 선발했으며, 그해 12월 올코리아선수권에서 4명의 선수들을 추가로 선발, 경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비록 일본예선에서는 출전선수 전원이 본선티켓을 확보하진 못했지만 한국 주짓수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결국 다음해인 2010년 5월 WPJJC를 주최하는 FIJJA로부터 4장의 본선진출권을 배정받았다. 선발전을 개최하라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다. 그리고 바로 '아부다비 코리아'를 출범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국내사업을 전개해나갔다.2010년 10월, 아부다비 코리아는 공식적인 첫 선발전을 개최했다. 당시 대회에는 많은 국내선수들이 도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최규환, 윤나라, 서보국, 정윤호가 티켓이 배정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거머쥐었다.아부다비 코리아의 투자는 선발전을 개최한 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해 12월 올코리아 대회에 중국예선 진출권을 내걸었고, 결국 두 명의 선수가 중국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과감히 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3월에도 일본예선에 출전할 두 명을 선발했다(선발전은 지진으로 무산).그리고 지난 4월 본선에 출전한 4명의 선수 중 정윤호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주짓수를 세계에 전했다. 아부다비 코리아 입장에서는 그동안 투자했던 노력에 보람을 느낄 만한 일이었다. 아부다비 코리아를 이끄는 인물은 거대한 단체를 운영하는 대표도 아니고 많은 돈을 거느리는 인물과도 거리가 멀다. 일개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으로 때때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 입장에서 많은 시간투자와 지출을 감수하고 선수들을 해외대회에 파견시킨 것은 주짓수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국내 주짓수의 발전을 위한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지난 4월 두 번째 선발전을 개최하며 또 다시 4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한 아부다비 코리아는 지난 12월 5일에는 첫 자체대회를 열기도 했다. 선발전을 넘어 자체대회를 실시해 WPJJC를 국내에 확실히 알린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쉬웠던 부분도 있다. 단 두 명의 인력으로 추진되다 보니 대회의 프로모션에 미흡한 점을 노출한 것이다. 더욱이 FIJJA에서 공지를 계속해서 변경해 그런 단점은 더 드러날 수밖에 없었다.아부다비 코리아는 2012년에 크게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보다 향상된 본선 성적, 등급상향으로 인한 티켓 추가배정, 자체대회의 활성화가 바로 그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주짓수 체육관과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할수록 아부다비 코리아의 등급 상향 가능성은 높아진다. 등급이 올라가면 티켓이 추가적으로 배정되기에 직접적인 혜택을 누리는 이는 다름 아닌 선수들이다.한국 주짓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그 중심에 아부다비 코리아가 있다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아부다비 코리아가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 선수들을 꾸준히 파견한다면 국내 주짓수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과감한 투자' 아부다비 코리아의 값진 2년
작성일 : 2011-12-31     조회 : 3,462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세계 주짓수계에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컵(이하 WPJJC)'이 국내에 도입된 지 2년이 지났다. 한국의 경우 주짓수계에선 여전히 신흥국가에 속하지만 2009년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컵의 선발전이 열리는 22개국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이 WPJJC의 선발전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아부다비 코리아의 노력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합을 이끌고 있는 이희성 대표는 2009년 WPJJC가 개최되고 있다는 소식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렸고, 결국 선발전 개최 자격을 획득했다.

초반부터 국내에 티켓이 주어지는 등 순탄하게 풀린 것은 아니었다. 그 과정에는 많은 노력과 투자가 뒤따랐다. 이희성 대표와 김진철 전무는 일본에서 WPJJC 선발전이 열린다는 사실에 먼저 일본 대회에 선수를 파견시키며 한국에도 주짓수 열정을 품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각인시켰다.

아부다비 코리아가 첫 테이프를 끊은 대회는 2009년 9월 열린 '제 11회 연합회' 대회였다. 당시 주최측은 연합회 대회에서 WPJJC 일본선발전 출전자를 5명 선발했으며, 그해 12월 올코리아선수권에서 4명의 선수들을 추가로 선발, 경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비록 일본예선에서는 출전선수 전원이 본선티켓을 확보하진 못했지만 한국 주짓수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결국 다음해인 2010년 5월 WPJJC를 주최하는 FIJJA로부터 4장의 본선진출권을 배정받았다. 선발전을 개최하라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다. 그리고 바로 '아부다비 코리아'를 출범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국내사업을 전개해나갔다.

2010년 10월, 아부다비 코리아는 공식적인 첫 선발전을 개최했다. 당시 대회에는 많은 국내선수들이 도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최규환, 윤나라, 서보국, 정윤호가 티켓이 배정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인 최초로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거머쥐었다.

아부다비 코리아의 투자는 선발전을 개최한 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그해 12월 올코리아 대회에 중국예선 진출권을 내걸었고, 결국 두 명의 선수가 중국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과감히 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3월에도 일본예선에 출전할 두 명을 선발했다(선발전은 지진으로 무산).

그리고 지난 4월 본선에 출전한 4명의 선수 중 정윤호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주짓수를 세계에 전했다. 아부다비 코리아 입장에서는 그동안 투자했던 노력에 보람을 느낄 만한 일이었다.

아부다비 코리아를 이끄는 인물은 거대한 단체를 운영하는 대표도 아니고 많은 돈을 거느리는 인물과도 거리가 멀다. 일개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으로 때때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 입장에서 많은 시간투자와 지출을 감수하고 선수들을 해외대회에 파견시킨 것은 주짓수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국내 주짓수의 발전을 위한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지난 4월 두 번째 선발전을 개최하며 또 다시 4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한 아부다비 코리아는 지난 12월 5일에는 첫 자체대회를 열기도 했다. 선발전을 넘어 자체대회를 실시해 WPJJC를 국내에 확실히 알린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쉬웠던 부분도 있다. 단 두 명의 인력으로 추진되다 보니 대회의 프로모션에 미흡한 점을 노출한 것이다. 더욱이 FIJJA에서 공지를 계속해서 변경해 그런 단점은 더 드러날 수밖에 없었다.

아부다비 코리아는 2012년에 크게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보다 향상된 본선 성적, 등급상향으로 인한 티켓 추가배정, 자체대회의 활성화가 바로 그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 주짓수 체육관과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할수록 아부다비 코리아의 등급 상향 가능성은 높아진다. 등급이 올라가면 티켓이 추가적으로 배정되기에 직접적인 혜택을 누리는 이는 다름 아닌 선수들이다.

한국 주짓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그 중심에 아부다비 코리아가 있다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아부다비 코리아가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 선수들을 꾸준히 파견한다면 국내 주짓수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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