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razilian Jiu-Jitsu ACADEMY 대한민국 최초 정통 주짓수 체육관 - 이희성 주짓수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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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결전의 날'> 드디어 시합 날이 밝았습니다. 가볍게 몸을 정리한 우리들은 시합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좋은 자리를 맡고 가볍게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흰띠부터 쭉 시합이 진행되지만 이번엔 진행상의 문제로 보라띠가 먼저 시합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최규환, 다니엘 사범님이 경기를 준비하셨습니다. [보라띠 시합] '최규환사범님'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상대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상대는 이전에 사범님과 경기를 한 적이 있었던 상대였습니다. 시합이 시작되고 상대는 무섭게 밀이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스윕을 많이 시도했던 걸로 기억이 남습니다. 하지만 사범님은 벨런스를 잡고 상대의 가드를 넘어서 좋은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에 만났던 것과 같이 사범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범님은 체급 금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데니얼 사범님'은 첫 경기는 무리 없이 상대의 가드를 뚫고 들어가 사이드에서 기무라로 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판에서 상대의 트라이앵글에서 탈출에 실패하고 탭을 쳤습니다. 하지만 그에 동요하지 않고 다음에 있을 엡솔루트를 준비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대박이었습니다. 보통 기본 10키로 정도 더 나가는 상대들과 시합을 하셨고 6판을 내리 싸우셨고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한 경기에선 거이 농구 1쿼터의 점수를 내면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_@ 그렇게 대니얼 사범님께선 체급 동메달 엡솔루트 은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종합성적 체급 동메달, 엡솔루트 은메달의 좋은 성적을 거두 셨습니다.^^ [파란띠 시합] 그리고 다음은 파란띠 시합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선 정혁형님, 인석형님 그리고 민호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혁 형님'께서는 6년 정도 주짓수를 배웠다는 브라질 사람과 첫 경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기술보단 힘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체력을 소진하고 정혁형님께선 상대를 클로즈가드로 잡아놓고 한 팔을 제압하는 유리한 자세를 잡으셨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계속해서 힘으로 저항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경기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민호'의 경기는 상대가 가드를 먼저 타이트 하게 잡고 있는 상황에서 대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민호의 얼굴의 얼굴을 발로 차고 민호는 그 충격으로 뒤로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이것을 스윕으로 인정했습니다. 명백한 오심이었습니다. 고의였던 아니었던 간에 상대의 반칙과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민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오심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인석형님'은 유도가와 시합을 하시 되었습니다. 상대가 스탠딩에 강하다는 걸 안 형은 바로 가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유도로 단련된 상대는 힘으로 계속해서 압박했습니다. 계속해서 가드 패쓰를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형의 가드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순간 상대가 패쓰를 시도 했고 사이드에서 암바로 전환했고 경기는 그렇게 끝을 냈습니다. 하지만 형은 동요하지 않고 다음에 있을 엡솔루트를 준비했습니다. 엡솔루트는 거이 맨 뒤에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경기를 준비 했습니다. 인석형님은 체급 동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

 
  2010 힉슨그레이시 컵 국제 주짓수 대회 후기입니다(2).^^
작성일 : 2010-11-23     조회 : 3,618  


<11월 20일 '결전의 날'>
드디어 시합 날이 밝았습니다. 가볍게 몸을 정리한 우리들은 시합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팀은 좋은 자리를 맡고 가볍게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흰띠부터 쭉 시합이 진행되지만 이번엔 진행상의 문제로 보라띠가 먼저 시합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최규환, 다니엘 사범님이 경기를 준비하셨습니다.

[보라띠 시합]

'최규환사범님'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상대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상대는 이전에 사범님과 경기를 한 적이 있었던 상대였습니다. 시합이 시작되고 상대는 무섭게 밀이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스윕을 많이 시도했던 걸로 기억이 남습니다. 하지만 사범님은 벨런스를 잡고 상대의 가드를 넘어서 좋은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에 만났던 것과 같이 사범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범님은 체급 금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데니얼 사범님'은 첫 경기는 무리 없이 상대의 가드를 뚫고 들어가 사이드에서 기무라로 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판에서 상대의 트라이앵글에서 탈출에 실패하고 탭을 쳤습니다. 하지만 그에 동요하지 않고 다음에 있을 엡솔루트를 준비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대박이었습니다. 보통 기본 10키로 정도 더 나가는 상대들과 시합을 하셨고 6판을 내리 싸우셨고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한 경기에선 거이 농구 1쿼터의 점수를 내면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_@
그렇게 대니얼 사범님께선 체급 동메달 엡솔루트 은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종합성적 체급 동메달, 엡솔루트 은메달의 좋은 성적을 거두 셨습니다.^^

[파란띠 시합]

그리고 다음은 파란띠 시합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선 정혁형님, 인석형님 그리고 민호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정혁 형님'께서는 6년 정도 주짓수를 배웠다는 브라질 사람과 첫 경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기술보단 힘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체력을 소진하고 정혁형님께선 상대를 클로즈가드로 잡아놓고 한 팔을 제압하는 유리한 자세를 잡으셨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계속해서 힘으로 저항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경기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민호'의 경기는 상대가 가드를 먼저 타이트 하게 잡고 있는 상황에서 대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민호의 얼굴의 얼굴을 발로 차고 민호는 그 충격으로 뒤로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이것을 스윕으로 인정했습니다. 명백한 오심이었습니다. 고의였던 아니었던 간에 상대의 반칙과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민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오심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인석형님'은 유도가와 시합을 하시 되었습니다. 상대가 스탠딩에 강하다는 걸 안 형은 바로 가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유도로 단련된 상대는 힘으로 계속해서 압박했습니다. 계속해서 가드 패쓰를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형의 가드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순간 상대가 패쓰를 시도 했고 사이드에서 암바로 전환했고 경기는 그렇게 끝을 냈습니다. 하지만 형은 동요하지 않고 다음에 있을 엡솔루트를 준비했습니다. 엡솔루트는 거이 맨 뒤에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경기를 준비 했습니다. 인석형님은 체급 동메달을 획득하셨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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