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razilian Jiu-Jitsu ACADEMY 대한민국 최초 정통 주짓수 체육관 - 이희성 주짓수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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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인석 부사범 입니다. 지난 8월 3일 금요일 부터 6일 월요일 까지 2012 힉슨그레이시컵 인터네셔널 주짓수 챔피온쉽 대회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몇편으로 나누어 올릴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8월3일 금요일 새벽일찍 집에서 짐을챙겨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이른시간이라 저뿐만 아니라 다들 거의 잠을 못자고 오신것 같았습니다. 저는 좀 일찍도착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했는데 이른 새벽에 공항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이 사상최대로 붐볐다고 합니다. 먼저 정혁이형과 관장님을 만나고 나머지분들은 따로 모여있어서 다같이 만나서 짐을 붙였습니다. 도착지는 일본 나리타공항. 우리는 총 12명으로 역대 최대인원이 일본시합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관장님, 이희태 사범님, 최규환 사범님, 이형근 사범님, 성근이형, 정혁이형 , 효선씨, 한빈이(부천블루드레곤) , 병석이, 동호, 정문씨, 그리고 저까지 비행기 출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티켓을 늦게구해서 정문씨는 다른 비행기에 타시고 나머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2시간쯤 지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고 저는 대회참가로 인해 세번째 일본땅을 밟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자주오니깐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진이가 추천해준 기차표를 티켓팅 하고 우리는 숙소인 신오쿠보 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예전에도 묵었던 '하나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 인데 바로 옆골목으로 옯겨있었습니다. 큰 방에 짐을 풀고 우리는 'AXIS' 체육관에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그 체육관 가는길은 나름 운치있던것 같습니다. 일본특유의 좁은골목과 집들, 자전거 가 많이 보였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아직 시간이 안되서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더워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체육관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고  "제 리이토 아닌가?" 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저도 보고는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서로 반가워 하며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리이토는 우리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일본 친구입니다. 근데 다시 일본에 돌아와서 아르바이트하며 운동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체육관 문이 열리고  '다카' 관장님께서 굉장히 반겨주셨습니다. 한명한명씩 인사를 하고 쌍둥이인 (파울로 사범님인지 카를로스 사범님인지 아직도 구분을 잘 못 하겠습니다) 사범님도 반겨주셨습니다. 저는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오게되어서 너무 좋았고 빨리 운동해보고 싶었습 니다. 리이토는 도복으로 갈아입고 몸을 풀었고 우리는 체육관 구경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가는길에 더워서 '스타벅스' 에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여기가 일본인지 우리나란지 헷갈릿정도로 몇몇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관장님과 이형근 사범님,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체중감량중이라 제대로 먹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시합체중 미달이라  식사때마다 많이 먹고 싶었지만 비싸기도 하고 체중강량하는분들의 고충을 알아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도착해서부터 덮밥을 먹었는데 집에올때가지 비슷한 덮밥 먹은 기억만 납니다. 글고 일본은 자판기 나라여서 10미터 마다 음료수 자판기가 있습니다. 목이말라서 자주 사먹었는데 자꾸 일본 동전이 우리나라 동전과 비슷해서 싸다는 생각이나서 많이 먹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숙소쪽으로 와서 '신주쿠'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지하철이고 길거리이고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 가게 구경도 하고 신기한 물건들도 보고 체중감량하시는 분들은 먼저 숙소 로 들어가시고 관장님, 이형근 사범님, 효선씨 와 저는 라멘집을 골라 들어갔는데 거기는 '새우' 가 들어가는 라면 전문집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음식 안가리고 잘먹는 편인데 거기는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짜서 국물을 다 못마셨습니다. 길거리에서 맥주축제를 하길래 간단히 입가심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마시는 독일생맥주 최고였습니다. 일본에서의 첫날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서 씻고 누웠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작성일 : 2012-08-13     조회 : 3,348  


안녕하세요. 황인석 부사범 입니다.

지난 8월 3일 금요일 부터 6일 월요일 까지 2012 힉슨그레이시컵 인터네셔널 주짓수

챔피온쉽 대회에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몇편으로 나누어 올릴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8월3일 금요일 새벽일찍 집에서 짐을챙겨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이른시간이라 저뿐만 아니라 다들 거의 잠을 못자고 오신것 같았습니다.

저는 좀 일찍도착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했는데 이른 새벽에 공항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날이 사상최대로 붐볐다고 합니다.

먼저 정혁이형과 관장님을 만나고 나머지분들은 따로 모여있어서 다같이 만나서

짐을 붙였습니다. 도착지는 일본 나리타공항. 우리는 총 12명으로 역대 최대인원이

일본시합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관장님, 이희태 사범님, 최규환 사범님, 이형근

사범님, 성근이형, 정혁이형 , 효선씨, 한빈이(부천블루드레곤) , 병석이, 동호,

정문씨, 그리고 저까지 비행기 출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티켓을 늦게구해서 정문씨는 다른 비행기에 타시고 나머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2시간쯤 지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고 저는 대회참가로 인해 세번째 일본땅을

밟았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자주오니깐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진이가 추천해준 기차표를 티켓팅 하고 우리는 숙소인 신오쿠보 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예전에도 묵었던 '하나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 인데 바로 옆골목으로

옯겨있었습니다. 큰 방에 짐을 풀고 우리는 'AXIS' 체육관에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그 체육관 가는길은 나름 운치있던것 같습니다. 일본특유의 좁은골목과 집들, 자전거

가 많이 보였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아직 시간이 안되서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더워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체육관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고 

"제 리이토 아닌가?"

하며 물어보았습니다. 저도 보고는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서로 반가워 하며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리이토는 우리체육관에서 운동했던 일본 친구입니다. 근데 다시 일본에 돌아와서

아르바이트하며 운동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체육관 문이 열리고  '다카' 관장님께서 굉장히 반겨주셨습니다. 한명한명씩

인사를 하고 쌍둥이인 (파울로 사범님인지 카를로스 사범님인지 아직도 구분을 잘 못

하겠습니다) 사범님도 반겨주셨습니다.

저는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오게되어서 너무 좋았고 빨리 운동해보고 싶었습

니다. 리이토는 도복으로 갈아입고 몸을 풀었고 우리는 체육관 구경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가는길에 더워서 '스타벅스' 에서 음료수를 마시는데 여기가 일본인지 우리나란지

헷갈릿정도로 몇몇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관장님과 이형근 사범님,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체중감량중이라 제대로 먹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시합체중 미달이라  식사때마다 많이 먹고 싶었지만 비싸기도 하고

체중강량하는분들의 고충을 알아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도착해서부터 덮밥을 먹었는데 집에올때가지 비슷한 덮밥 먹은 기억만 납니다.

글고 일본은 자판기 나라여서 10미터 마다 음료수 자판기가 있습니다.

목이말라서 자주 사먹었는데 자꾸 일본 동전이 우리나라 동전과 비슷해서

싸다는 생각이나서 많이 먹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숙소쪽으로 와서 '신주쿠'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지하철이고 길거리이고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 가게 구경도 하고 신기한 물건들도 보고 체중감량하시는 분들은 먼저 숙소

로 들어가시고 관장님, 이형근 사범님, 효선씨 와 저는 라멘집을 골라 들어갔는데

거기는 '새우' 가 들어가는 라면 전문집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음식 안가리고 잘먹는 편인데 거기는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짜서 국물을 다 못마셨습니다.

길거리에서 맥주축제를 하길래 간단히 입가심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마시는 독일생맥주 최고였습니다.

일본에서의 첫날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서 씻고 누웠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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